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거친 바다를 헤쳐 나가는 범선 ‘아리랑’호와 7명의 청년을 앞세운 BTS의 신보가 전 세계 음악 시장을 강타하고 있다.
타이틀곡 ‘스윔’은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에 직행했다. 새 앨범 ‘아리랑’은 발매 첫날 판매량이 400만 장에 육박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4년 전 4집 앨범으로 세운 기존 기록을 크게 넘어선 수치다.
아이튠즈 차트에서는 앨범과 타이틀곡 ‘스윔’이 전 세계 90개 지역에서 1위를 기록했다. 빌보드 차트에서도 상위권 진입이 유력한 것으로 전망된다.
외신들도 BTS의 복귀와 광화문 공연에 주목하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전원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BTS를 엘비스 프레슬리에 비유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BTS가 ‘슈퍼 팬’ 시대의 수익성을 입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BTS는 다음 달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80회 이상 진행되는 월드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공연당 수익이 테일러 스위프트를 넘어설 가능성까지 제기되며, BTS가 음악 산업의 새로운 수익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