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 사진=JTBC뉴스영상캡쳐북한 황해남도에 주둔한 군부대가 ‘충성사업’을 명목으로 군관 가족들에게 옥수수 상납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지시는 군단 정치부 명령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군단은 당대회 결정 관철과 결부해 충성심을 강조하며 상납을 압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단은 군관들에게 이달 30일까지 옥수수 5㎏씩 제출하라고 지시했다.
군관 가족들은 승진 등 조직 내 평가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지시를 거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일반 주민들과 달리 군관 가족은 지시를 신속히 이행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군관 가족들의 배급은 부족한 수준이며, 생계를 위해 장사나 농사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군관 가족은 경제활동에 제약이 있어 생활이 더욱 어려운 상황이다.
여기에 군인 식량과 부식 지원 등 추가 부담도 반복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상납과 지원 요구가 군관 가족들의 생활과 생존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