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제8회 애월읍 왕벚꽃 축제가 오는 3월 28일(토)부터 29일(일)까지 이틀간 애월읍 장전리 왕벚꽃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 이번 축제는 애월읍연합청년회(회장 양호근)가 주관하며, ‘봄의 설렘을 만나다’를 주제로 공연과 체험, 참여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체류형 봄 축제로 진행된다.
❍ 행사장에서는 장전리 왕벚꽃길을 배경으로 왕벚꽃 포토존과 플리마켓, 다양한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 축제 첫날에는 어린이 벚꽃 사생대회와 벚꽃 OX 퀴즈대회가 열리며, 오후 6시 30분에는 개막식과 함께 왕벚꽃 거리 점등식이 진행돼 낭만적인 봄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 둘째 날에는 가족 마술 공연과 노래자랑 등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할 수 있는 참여형 무대가 마련된다. 이와 함께 행사장 곳곳에서는 자개노리개 만들기, 캘리그라피, MBTI 검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 특히 올해는 대중교통 이용 인증 이벤트를 도입해 친환경 축제 문화에도 나선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 아울러 애월읍연합청년회와 상호결연을 맺은 부산광역시 사하구 청년연합회와 경상북도 영천시 금호읍 청년연합회가 함께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더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 아울러 방문객들은 장전리 왕벚꽃거리뿐만 아니라 광령리와 하가리 등 애월읍 일대 왕벚꽃 자생지 명소를 둘러보며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헌 애월읍장은 “이번 축제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봄맞이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출처: 제주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