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 사진=가평군 가평군이 실습을 겸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하며 지역 응급 상황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가평군보건소는 지역 주민과 안전 업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응급 상황에 대응하는 군민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 3월 4일 두밀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처음 진행됐으며, 20일에는 산림재난대응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군청에서 추가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가평소방서 협조로 현직 구급대원인 소방관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진행했다. 교육 과정은 심폐소생술 이론에 그치지 않고 응급 상황을 가정한 실습 위주로 구성해 참가자들의 즉각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특히 현장감 있는 교육 방식으로 참여도와 호응도를 동시에 높였다.
군 보건소는 앞으로 공공보건의료기관, 여객 운송업, 체육시설 안전 업무 종사자 등 의무 교육 대상자를 중심으로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동시에 일반 주민으로까지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 전체의 응급 대응 역량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심폐소생술 교육은 응급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습 중심 교육을 더욱 확대해 지역 주민들의 보건 안전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출처: 가평군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