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BTS 공연을 앞두고 최대 26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실제 방문객은 약 4만 8천 명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인파 예측이 실제와 큰 차이를 보이면서 행사 특수를 기대했던 인근 상권은 예상보다 낮은 유동 인구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편의점들은 행사 대비 물량을 평소보다 크게 늘려 발주했으나 실제 수요가 이를 따라가지 못해 재고가 쌓인 상황이다.
일부 매장에서는 김밥, 생수, 핫팩 등 주요 상품이 대량으로 남아 있으며 유통기한 임박 상품의 할인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특히 유통기한이 짧은 즉석식품은 폐기 부담이 커 점주들의 손실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장 점주들은 예상 수요에 맞춰 발주를 늘렸지만 결과적으로 과잉 재고를 떠안게 되었다고 전했다.
광화문 인근 자영업자들 역시 교통 통제와 예약 취소 등의 영향으로 매출 감소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업주는 기대했던 행사 효과 대신 평소보다 낮은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만 유통업계 일부 점포에서는 행사 영향으로 매출이 평소 대비 크게 증가하는 등 지역별 편차도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수요 예측 실패로 인해 행사 기대와 달리 상권 내 재고 부담과 손실이 발생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