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 사진=여수시 여수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주요 현안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공약에 반영되도록 8개 과제, 22개 사업을 발굴해 각 정당과 후보자에게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건의는 산업 경쟁력 제고와 미래 신산업 육성, 광역 교통망 확충, 해양관광 활성화, 지역 균형발전 기반 구축 등 여수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핵심사업을 차기 통합특별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건의사업으로 산업 분야에서는 ▲율촌 미래첨단 국가산단 조성 ▲여수산단 CCUS 클러스터 구축 ▲차세대 에너지·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R&D) 지원사업 등을 담았다.
미래 신산업 육성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과제도 함께 제시했다. ▲해상풍력 HVDC 전력망 구축 ▲동부권 산단 광역 수소배관망 구축 ▲한반도 KTX 노선 신설 ▲여수공항 국제공항 승격 ▲여수~순천 고속도로 건설 등이다.
관광·문화 분야에서는 ▲국제해양레저관광복합센터 건립 ▲K-POP 아레나 조성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사업 여수권역 반영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지역 균형발전과 해양수산 기능 강화를 위해 ▲남해안 종합개발청 신설 ▲수협중앙회 여수 이전 ▲여수·순천 10·19사건 평화재단·공원 유치 ▲김 산업 육성 및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사업도 포함했다.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이번에 전달한 사업들은 여수 발전과 미래 성장 동력을 담은 핵심 과제들이다”며 “지역 현안이 통합특별시장 공약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여수시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