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 사진=속초시 속초시가 그간 물 고임 현상과 인조잔디의 기능 저하로 시민 이용에 불편함이 발생해 온 엑스포 잔디광장의 교체 공사를 추진하며 시민 친화 공간으로의 기능을 강화한다.
엑스포 잔디광장은 2019년 준공된 이후 시민의 여가·휴게 공간, 주요 행사장 등으로 폭넓게 활용됐다. 그러나 준공 이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비가 올 때마다 잔디 밑으로 다량의 물이 고이고 배수가 이뤄지지 않는 현상이 이어져 왔다. 이 때문에 시민이 이용에 불편을 겪을 뿐만 아니라 안전 문제가 지적되기도 했다.
이에 시에서는 지난 2024년, 2천만 원을 투입해 물 고임이 발생하는 구간에 대한 평탄 작업과 부분 보수를 진행했다.
그리고 올해, 인조잔디와 충격 흡수 배수판의 전면 교체를 위해 본예산에 1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나선다.
공정은 올해 3월 내 착공해 5월 초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먼저, 교체를 위해 기존 잔디와 배수판을 철거하고, 물 고임 방지를 위해 정밀 측량을 실시해 지반을 정교하게 정리한다. 이후 새로운 충격 흡수 배수판과 인조잔디를 설치해 시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 공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공사 기간 중에도 육상트랙은 최대한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해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단, 공정에 따라 일부 트랙 구간의 통제가 발생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시민의 여가 선용 공간이자 축제의 장으로 활용되는 엑스포 잔디광장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4억 원을 투입, 오페라 하우스를 연상케 하는 아름답고 웅장한 공연 시설을 조성한 바 있다. 데크 벤치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평상시에는 시민의 힐링 공간으로, 대형 축제가 열릴 때는 웅장한 무대로 자리 잡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엑스포 잔디광장이 꾸준히 시민 여러분의 휴식처이자 운동 공간, 화합의 장으로 역할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점검과 관리를 진행할 것”이라며 “공사 기간 중 이용에 제한이 발생하겠으나 더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출처: 속초시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