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동구청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가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동구지역 내 설치된 모든 ‘CCTV 안전 비상벨’에 대한 전면적인 실태 점검에 나섰다.
동구는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말까지 6주간 방범용 CCTV 운영 지역 내 설치된 안전 비상벨 585개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어린이 대상 범죄나 각종 강력 사건 발생 우려가 있는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비상 상황 시 비상벨이 제대로 작동하도록 하여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이다.
현재 동구는 관내 597개소에 방범용 CCTV 총 2,045대를 운영 중이다. 이 중 비상벨이 설치된 곳은 ▲생활방범 388개소 ▲어린이보호구역 83개소 ▲도시공원 114개소 등 총 585개소로, 벨을 누르면 동구 CCTV 통합관제센터 근무자와 즉시 양방향 통화가 가능하다.

동구는 이번 상반기 전수조사에서 동구 관내에 설치된 CCTV 안전비상벨 585개소에 대해 ▲비상벨 위치 적정성 ▲CCTV 관제원과의 통화 연결 및 품질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CCTV 안전 비상벨은 위급 상황에서 구민의 골든 타임을 지켜주는 생명줄과 같다”라며,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오작동을 방지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보완하여 구민들이 밤낮으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 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