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국제 유가가 급락한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와 국제 유가의 기준 지표인 브렌트유는 각각 배럴당 90달러와 100달러 아래로 하락한다. 하락 폭은 10%를 넘는다.
이번 급락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개시를 언급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긴장 완화 기대가 확산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도 반응한다. 유럽 주요 증시는 대부분 상승 마감하고,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 역시 일제히 1% 이상 오른다. 특히 항공주 등 여행 관련 종목이 상승세를 보인다.
채권 가격도 상승하며 안전자산 선호 흐름이 일부 이어진다.
다만 시장의 불안감은 여전히 남아 있다. 국제 유가는 중동 사태 이전보다 여전히 30% 이상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물가 상승 압력을 자극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의 오스틴 굴스비 총재는 고용보다 물가를 더 우려하고 있다며, 물가가 충분히 통제되지 않을 경우 금리 인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힌다.
금리 선물 시장에서는 올해 안에 두 차례 금리 인상을 예상하는 전망도 제기된다.
골드만삭스는 미국의 1년 내 경기 침체 확률을 기존보다 5%포인트 상향한 30%로 제시한다. 최악의 경우 경제적 피해가 두세 배 확대될 수 있다는 경고도 덧붙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