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진정성 있는 연기로 매 작품에서 중심을 맡아온 배우 정우의 첫 연출 데뷔작 영화 ‘짱구’가 다음 달 개봉을 확정한다.
2009년 영화 ‘바람’을 기억하는 관객들에게 이번 작품은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영화는 반복되는 좌절 속에서도 배우라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주인공 ‘짱구’의 도전을 그린다.
이번 작품은 2009년 개봉한 독립영화 ‘바람’ 이후 17년 만에 이어지는 후속편이다. ‘바람’은 정우가 고교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각본을 쓰고 직접 주연까지 맡아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제47회 대종상영화제 신인남자배우상을 수상하며 호평을 받았다.
정우는 이번 작품에서 오성호 감독과 함께 공동 연출을 맡으며 연출자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서른 중반에 접어든 주인공이 현실 속에서 생존을 위해 분투하는 과정을 통해 청춘의 자화상을 담아낸 ‘짱구’는 다음 달 22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