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방송장비 160여 톤과 전력 케이블 9.5km가 투입된 BTS 컴백 공연이 전 세계 190여 개국에서 동시 접속이 이뤄지며 대규모 생중계의 새로운 기록을 세운다.
현장에는 경찰 추산 약 4만 명, 소속사 하이브 추산 약 10만 명의 관람객이 몰린다. 생방송 시청과 영상 전송이 동시에 이뤄졌음에도 우려됐던 통신 대란은 발생하지 않는다.
공연 전 광화문 일대에서는 통신 3사 직원들이 구역별로 이동기지국과 임시 중계기를 촘촘하게 설치하며 대비에 나선다. 공연이 시작되자 관제 센터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시간 네트워크 모니터링이 가동된다.
공연 시간대 광화문 광장 일대의 휴대전화 접속자 수는 주말 같은 시간대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된다. AI가 접속자 흐름을 분석해 트래픽을 인근 기지국으로 분산시키면서 과부하를 방지한다.
통신사들은 지난 연말 대규모 집회 당시 발생한 접속 장애 이후 대응 체계를 보강해 왔으며, 이번 공연에서도 이러한 대비가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사례는 대형 공연과 글로벌 생중계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통신 인프라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주며, 향후 국제급 행사 유치에도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