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 사진=픽사베이 (본문 내용과 관계 없음)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송파청년아티스트센터 제3기 입주작가 10인의 첫 전시 ‘Co-Flow’를 3월 1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시는 송파를 대표하는 문화예술공간인 송파청년아티스트센터와 송파구립 예송미술관 두 곳에서 진행된다.
전시명 ‘Co-Flow’는 서로 다른 흐름이 나란히 이어지는 상태를 뜻한다. 입주작가들이 각자의 작업 세계를 처음 선보이는 자리다. 서로 다른 작업 방식을 지닌 10인의 예술가가 같은 시간 속에서 작업을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전시에는 회화, 사진, 공예, 설치미술,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65점이 선보인다. 제3기 입주작가 권봉균, 김다솔, 김문빈, 김혜정, 명진, 민주미, 서혜인, 이유빈, 티조현리, 허유 등 10인이 참여해 각자의 작업 세계를 펼친다.
예송미술관에서는 36점이 3월 27일까지 전시된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청년아티스트센터에서는 29점이 4월 25일까지 전시된다. 운영 시간은 동일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한편, 송파청년아티스트센터는 청년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구는 올해 1월 제3기 입주작가 10명을 선발했다.
선정된 작가들은 1년간 창작공방과 공동작업실, 전시 공간 등을 지원받으며 작품 활동을 이어간다. 주민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입주 작가들은 안정적인 작업 환경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지속적인 창작 활동이 가능해진 점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청년 예술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송파구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