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 사진=송파구 서울시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봄을 맞이하여 3월 한 달간 골목골목 묶은 때를 제거하기 위한 ‘봄맞이 마을 대청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에는 동주민센터의 직능단체, 통반장, 골목길 자율청소조직, 지역상인, 공무원 등 주민 3,000여 명이 참여해 관내 27개 동 전역에서 일제 정비를 진행한다.
먼저, 구는 청소 차량을 집중 투입해 3월 들어 증가하는 미세먼지 제거에 총력을 기울인다. 물청소차 6대, 먼지흡입차 8대, 가로노면차 7대, 소형노면청소차 5대 등 장비를 총동원해 차도 및 도로변 퇴적 먼지 제거와 물청소를 진행한다.
도로 정비뿐 아니라 생활시설물 세척도 함께 추진한다. 버스정류장, 지하철 출입구, 택시승강장, 안내표지판 등 각종 시설물을 세척해 구석구석 찌든 때를 벗겨낸다.
특히, 3월 24일은 서울 클린데이와 연계하여 ‘봄맞이 마을 대청소’ 날로 정하고, 삼전동 주택가 구간을 시범지역으로 구민들과 함께 대대적인 청소 활동을 진행한다.
이날 삼전동 주민과 환경공무관 등이 참여해 무단투기 쓰레기 처리, 보도 청소 등 활동을 통해 취약구역을 집중 정비하고, 살수차, 소형 노면청소차 등을 투입하여 노면 청소와 물청소를 실시하여 보도와 차도 및 뒷골목까지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삼전동 시범구간 외에도 나머지 26개 동에서 3월 말까지 대청소가 이어진다. 각 동별로 학교 주변, 공원 등 청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직능단체, 골목 호랑이어르신, 골목길자율청소단 등 다양한 주민들과 함께 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대청소를 통해 겨우내 묵었던 때를 벗겨내어 골목골목 깨끗한 거리를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대청소 이후에도 매월 넷째주 수요일을 클린데이로 지정해 주민들의 자율적 청소 참여를 독려하고, 주변 도로와 가로시설물 물청소를 실시하는 등 구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키기 위해 지속 노력할 예정이다.
출처: 송파구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