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 자료사진(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봄 나들이객이 크게 늘어나는 3월부터 5월까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봄 행락철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한다.
◦ 최근 5년간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봄철에는 나들이 차량이 증가하면서 교통사고도 함께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요 관광지와 축제장 주변은 교통 혼잡과 사고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최근 5년 교통사고(월평균) : 3월 286건 → 4월 305건 → 5월 322건
◦ 이에 울산경찰은 3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10주간 다음과 같은 교통안전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 먼저, 대왕암, 작천정, 태화강국가정원 등 주요 행락지 진‧출입로와 혼잡예상 구간에 교통경찰을 탄력적으로 배치하고, CCTV를 활용한 실시간 교통 모니터링을 통해 정체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 또한, 지자체와 협조해 임시주차장 확보와 안내요원 배치 등으로 주차 불편을 최소화하고, 불법주‧정차 차량에 대해서는 계도 및 단속을 병행한다.
◦ 대형 사고 예방을 위한 전세버스 관리도 강화된다. 터미널 및 주요 출발지에서 지자체‧교통안전공단과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속도제한장치 해제 여부, 차량 안전 상태 등을 집중점검한다. 아울러 버스 내 음주 가무, 안전띠 미착용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강력 단속에 나선다.
◦ 이와 함께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행락지, 유흥가, 식당가 등을 중심으로 ‘스팟 이동식 단속’을 실시하고, 주말에는 축제장 주변에서 홍보형 단속을 병행한다. 이륜차 및 화물차의 신호위반, 과속, 적재불량 등 고위험 행위에 대해서도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도 강화된다. 무단횡단, 신호위반 등 주요 법규 위반에 대한 단속과 함께, 행락지 인근 횡단보도에 교통경력을 사전 배치해 사고예방에 나선다.
◦ 이 밖에도 TV, 라디오, 전광판 등 생활밀착형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강화하고, 어린이집‧노인정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봄꽃 축제장 내 교통안전 체험부스를 운영해 시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 울산경찰청 교통과장(총경 김대원)은 “안전하고 즐거운 봄 나들이가 될 수 있도록 전좌석 안전띠 착용, 졸음운전 예방을 위한 충분한 휴식, 음주운전 절대 금지 등 안전운행을 위한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꼭 지켜 달라”고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