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 자료사진(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과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원장 오금호)은 3월24일 울산경찰청에서「'26년 지역 테러안전관리 역량강화 및 발전방향」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국내·외 테러위협과 국제정세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석유화학·가스·원전 등 국가 핵심 기반시설이 밀집한 울산 지역의 시설 안전관리 고도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세미나에는 경찰,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대테러센터, 산업통상부, 관련 학계 교수진 등 재난대응 및 대테러 전문가와 울산지역 테러취약시설 방호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러 대상시설의 안전관리 개선방안'과 '테러위협 동향, 훈련 전략, 안전관리 체계' 등을 주제로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하였다.
⚪유윤종 울산경찰청장은 환영사를 통해 "울산은 대규모 산업단지가 밀집한 전략적 요충지로서 테러 예방과 대응에 있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가 울산을 넘어 대한민국 전체의 테러 대응역량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오금호 국립재난안전연구원장은 “위기관리 전 과정에서 민·관·군·경이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시민사회가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통합적 대응체계가 구축되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