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동구청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는 3월 24일 오후 2시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5개소와 업무협약을 하고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위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 심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민관 협력 기반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5곳의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각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까지 연계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제공기관은 가사, 식사, 이동, 주거 환경 개선 등 일상생활 유지에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 서비스 제공을 넘어 대상자 발굴,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통합 돌봄 구축으로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와 복지 체감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개인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