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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된 단지 전략적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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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02-11-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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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용지 수요 철저히 조사 기업이 필요
경기도내에는 33개소(993만㎡)의 지방산업단지와 3개소(3,189만㎡)의 국가산업단지가 이미 조성되어 있으며 10개소(547만㎡)의 지방산업단지와 2개소(845만㎡)의 국가산업단지를 조성중에 있다고 말했다.
도는 올 7월 민선3기 도지사 취임이후 지방산업단지 11개소에 대한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포천 양문단지(18만㎡)를 준공인가 했으며, 경기 북부지역에 남양주 금곡(13만㎡)지구를 신규로 지정하여 실시계획수립 등 개발절차를 이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또한 계획입지 확충을 위하여 안산(33만㎡㎢),남양주(26만㎡),김포(132만㎡),연천(40만㎡), 평택(50만㎡), 안성(54만㎡) 등 6개 시·군에 공업지역 지정물량 3.35㎢를 추가 공급했다.
도는 또 조성중인 지방산업단지 10개소와 단지 지정후 실시계획 수립중에 있는 5개소의 산업단지 조성을 오는 2006년까지 모두 준공하여 산업용지를 적기에 원활하게 공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아울러 도는 개발계획을 수립중이거나 협의중에 있는「안성시 무능, 오산시 가장, 남양주시 연평, 진건, 여주시 간매」등 5개 지구와 추가 공급한 공업지역은 2003년까지 개발절차를 이행하여 오는 2007년까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조성중인 10개소는 화성, 파주시 오산, 화성시 마도, 평택시 현곡, 김포시 상마, 율생, 안성Ⅲ, 파주시 금파, 양주군 검준, 화성시 발안 등이며, 실시계획수립 및 협의중은 화성시 화남, 안성시 송정, 용월, 화성시 금의, 남양주시 금곡 등 5개소이다.
도는 앞으로 산업용지수요를 철저히 조사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시기에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지역특성과 배후여건을 감안한 특성화된 단지를 전략적으로 개발함으로서 유사업종의 집적화를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민철 기자> mc@krnews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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