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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후꼬꾸 전주과학산단에 투자 결정
  • 박경헌
  • 등록 2007-01-17 10: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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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내 인력 채용인원 300여명 매출 1000억
일본 다국적기업인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한국후꼬꾸(주) (대표 권순묵) 안산공장의 생산품목 일부 (엔진부품)가 완주소재 전주과학산업단지에 투자키로 최종 결정 하므로서 금년들어 외국인투자기업으로서는 첫 번째 유치성과를 기록하게 되었다. 한국후꼬꾸(주)는 16일 도청 회의실에서 완주군 봉동읍 둔산리 전주과학산업단지내 3,3058㎡ (1만평)부지에 총 1,000만불을 투자해 금년 하반기부터 공장을 착공키로 하고 김완주 도지사, 임정엽 완주군수와 권순묵 사장, 일본 후꼬꾸 가와사키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식을 갖고, 전북도와 완주군은 보조금등 지원과 공장건설에 따른 각종 인허가 사항을 일괄 처리 지원하고, 한국후꼬꾸(주)는 년차별 사업별로 투자와 함께 도내 인력채용 등의 내용에 합의 했다. 이 자리에서 김완주 전라북도지사는 정해년 새해들어 외국인투자기업으로서 첫 번째로 우리지역에 투자를 하게 됨을 도민과 함께 환영과 감사를 드린다며, 한국후꼬꾸가 세계적인 글로벌기업으로 성장되기를 기대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국후꼬꾸(주)가 전북에 투자를 결정한 배경은 현 경기 안산공장은 수출등 생산물량 증대로 한계에 다다른 상태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전북도는 당사를 유치하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해왔다, 권순묵 사장, 일본 가와모토 타로 회장이 도내 현지공단을 방문케 하는 등 , 중국과의 접근성 등을 설명하고 입주시 다양한 혜택 지원을 약속 등에 힘입어 조기에 결실을 맺게 되었다. 한때, 한국후꼬꾸는 충북 충주, 충남 천안지역의 입지를 검토하기도 하였으나 전북도 외자유치팀의 다양한 인센티브 소개와 신속한 행정지원서비스에 전북지역으로 투자입지를 결정하게 되었다. 일본 후꼬꾸는 다국적 기업으로 일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체 사업장의 총 종업원은 2천5백여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공장은 12개 공장이 있다, (일본 4개, 미국, 태국2개, 인도네시아, 중국3개, 한국). 주요생산품은 브레이크제품, 방진기능제품, 와이퍼, 밸브, 가전, 의료품, 수지제품 등이다. 한국후꼬꾸(주)안산공장은 자동차부품인 댐퍼 프레이와 와이퍼를 생산하고 있으며 현 종업원은 22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년 매출액은 350억원, 국내시장 점유율에 있어 댐퍼푸레이 70%, 와이퍼는 90%를 점유하고 있다. 한국후꼬꾸가 도내에 투자 정상가동이 되면 300여명의 고용이 예상되며 이중 20명 정도는 경기안산에서 이사해오고, 1차로 100여명은 도내인력을 채용계획이며 2차로 180여명도 도내인력을 채용계획이다. 금년 매출계획은 420억원, 2008년에는 510억원, 2010년에는 1,000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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