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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농업박람회 개최 계획 확정
  • 박경헌
  • 등록 2007-04-11 11: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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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10월24일부터 29일까지 농업기술원서.65만명 유치 목표
올해 ‘대한민국농업박람회’가 오는 10월24일부터 29일까지 전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다. 전남도는 오는 10월24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도 농업기술원에서‘친환경 생명농업 미래 희망과 도전’이란 주제로‘제6회 대한민국농업박람회’를 개최키로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한민국농업박람회’는 전국 최대 규모의 전문 농업박람회로 소득창출을 위해 소비자와 국내?외 바이어, 대형 유통업체 관계자를 초청해 농특산물 수출과 구매약정을 확대하는 등 한국 농업의 대표적인 소득창출 행사이다. 홍보대사로는 지난해와 같이 중견탤런트 백일섭 씨와 인기가수 최유나 씨가 맡았고 농림부, 농촌진흥청, 서울특별시, 광주광역시, 농협중앙회, 한국농촌공사, 한국관광공사, 농업인단체 등 12개 단체가 후원한다. 또, 전국의 유력한 각계 인사 75명으로 추진위원회가 구성됐으며, 위원회는 농업박람회와 관련해 친환경농업의 메카인 전남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게 된다. 올해 대한민국농업박람회는 지난해 보다 규모가 크게 확대된다. 친환경농업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친환경농업관과 함께 생명예술관, 녹색명품관, 지역농업특화관 등 17개 전시.판매관이 설치.운영되며, 소비자인 고객들의 농작물 수확체험과 천연염색 등 15종의 체험마당, 도립국악단공연 등 10종의 공연과 경연 등 이벤트 행사가 특색있게 펼쳐진다. 특히, 친환경농업관, 지역농업특화관은 지난해와 달리 친환경농업 신기술 배움터와 도내 지역별 특화된 농업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관으로 확대해 운영하게 된다. 또, 농산물 수출 및 농업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녹색명품관, 아이디어농업관, 품목별 생산자 단체 등 농업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농산물판매장터가 운영되며, 체험 프로그램도 9개에서 15개로 확대.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최근 연구 개발된 친환경농업 관련, 새 기술을 전시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명품 친환경 농특산물 전시 판매관’을 확대 운영해 친환경 농산물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려 수출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농업박람회에 직접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는 도 농업기술원이나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협의해 참여할 수 있다. 도는 이번 대한민국농업박람회 개최를 통해 65만명의 관람객 유치와 함께 친환경농업과 우수농산물을 소개해 친환경 농특산물 수출계약 70억원, 구매약정 125억원, 현장판매 5억원 등 200억원의 직접 소득을 창출할 계획이다. 류인섭 전남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제6회 대한민국농업박람회’를 통해 친환경농업을 정착시키고 농업을 관광자원화한다는 전략”이라며 “특히, 한미FTA 체결 이후 상황에서의 농업 경쟁력을 높임으로써 농업인에게 자신감과 희망을 갖도록 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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