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8월 27일부터 내달 7일까지 주민들의 건강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세척제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세척제 제조업소(11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세척제 제조업소에 대한 특별 위생점검과 제품수거 검사를 통하여 건강 위해요인 발생가능성을 사전 차단하고, 시민들의 보건향상에 힘쓴다는 것이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작업장 및 제품창고의 위생적 관리등 시설 설비기준 적합여부 ▲품질관리 준수사항 이행여부 ▲제품 표시기준 적합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각 업소에서 생산되는 야채와 과일용세척제, 식기류용세척제, 자동식기용세척제 등 3종을 수거하여 성분규격 적합여부를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할 계획이다. 구는 검사결과 부적합제품에 대해서 판매를 중단시키고 전량 수거 폐기시키는 등 강력한 제재를 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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