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동명~부계간 4차로 공사, 4월에 첫 삽을 뜬다
  • 박경헌
  • 등록 2008-03-13 11:25:00

기사수정
경상북도는 칠곡, 군위지역 주민들의 오랜숙원을 해결하고, 중앙고속도로 및 국도 5호선의 교통량을 분산하게 될 동명~부계간 국가지원 지방도 79호선이 3월7일 조달청에서 최저가 낙찰제 대상공사 입찰가격 적정성심사를 거쳐 시공사(한신공영(주))가 선정됨에 따라 드디어 4월중에 첫 삽을 뜨게 된다. 이번에 착공될 동명~부계간 도로는 팔공산 산악지역을 통과하는 2차선도로로서 종.횡단 선형이 극히 불량하여 교통사고 다발노선으로 겨울철에는 잦은 결빙으로 매년 20여회 이상이 교통두절 및 통제되어 통행인의 불편은 물론 인근 지역주민들의 민원이 자주 발생되는 곳으로서 2003년 7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06. 9월부터 2007년 3월까지 타당성재조사를 거쳐 2007. 8. 9일 총사업비가 확정되었으며, 최저가 PQ(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대상공사로 지난 12월 조달청에 발주 요청하였다. ※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제(Pre-Qualification)란 입찰에 참여하고자 하는 자에 대하여 사전에 시공경험·기술능력·경영상태 및 신인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시공능력이 있는 적격업체를 선정하고 동 적격업체에게 입찰참가자격을 부여하는 제도 경북도는 지역경기 활성화와 지역업체 보호를 위해 수차례 조달청을 방문하여 지역업체와 공동도급을 할 수 있도록 건의하였으며, PQ통과 대상업체에 대하여 지역업체와 공동으로 입찰에 참가하여 줄 것을 공문으로 요청하는 한편, 회사 책임자에게 직접 전화하는 등 가능한 모든 노력을 강구하여 지역업체가 40%의 지분으로 참여하게 되는 결실을 가져왔다. 본 공사가 완료되면 군위, 의성 등 북부지역이 대구 도심으로 바로 연결되어 지역 균형발전이 예상되며 중앙고속도로 및 국도5호선과 곧 착공되는 영천~상주간 고속도로가 연계되어 교통량 분산으로 인한 교통소통이 원활해지고, 영천과 대구 동구지역으로 바로 연결되어 물류비용 절감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도 지난해 타당성재조사를 마치고 재설계중인 왜관~가산간(L=15.3㎞)도 연말에 착공하고, 설계중인 영천 조교~임고, 대구시계~고령 개진 등의 사업이 조기에 착수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며, 중앙부서와 긴밀한 협의 및 건의 등으로 기간 SOC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할 계획이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