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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경남 물·지구 엑스포 개최
  • 특별취재부
  • 등록 2008-03-18 09: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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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매년 3월 22일)" 을 맞이하여 물의 소중함을 인식시키고 물 절약 정신을 함양하기 위하여『지속 가능한 물과 지구의 미래』라는 주제를 가지고 2007년에 이어 올해도 『2008 경남 물·지구 엑스포』를 개최한다. 2008년 3월 20일(목)부터 22일(토)까지 3일간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이번 엑스포는 경남도와 낙동강유역환경청, 창원시, 한국수자원공사 경남지역본부, 경남물포럼조직위원회 5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고 민관산학연 협의체인 경남물지구엑스포 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전 도민이 참여하는 물 축제의 장을 마련하여 물의 중요성과 절약 정신을 고취하고 물 관련 정보기술의 교류로 물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행사 중 방문객에게는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도민의 신뢰도 제고를 위하여 음용수로 PET병에 담긴 수돗물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3월 20일 10:00부터 기관·단체장과 도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컨벤션센터 대회의실에서 2008 경남 물·지구엑스포 개막식 및 제16회 물의 날 기념식을 거행하고, 물관리 유공자 17명에게도(공무원 15명, 민간인 2명) 격려와 사기 진작을 위한 도지사 표창을 실시한다 주요 행사로 창원 컨벤션센터 3층 전시관에서 열리는 국제물산업 전시회가 있는데 경남 지역의 물산업 고도화와 국내기업의 세계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체 수자원, 상하수도 기자재 등의 전문기업관과 물 산업의 비젼과 시책을 소개하는 정책홍보관, 교육 연구분야, NGO관 등으로 구성 전시되며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경남도 홍보관은 지속 가능한 뉴경남 환경 로드맵 중 물관리 정책과 비젼을 소개하며, 금년도에 개최하는 2008년 람사르총회 개최와 남해안 시대발전 방향 및 구현, 로봇랜드와 신재생 에너지에 대하여도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와 동시에 2008 경남 물 포럼도 3월 20일~21일까지 양일간 개최되는데 물 포럼에는 전국 물 관련기관·학계·연구소에서참석하여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상호 정보교류를 통하여 수질개선, 효율적인 물 이용은 물론 21세기 물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이 행사는 국제빗물포럼, 한국 물정책포럼, 수돗물 포럼 등 7개 분야에서 집중 토론을 하게 된다. 또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도내 유치원생 및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물과 생명이란 주제의 물 사랑 그림대회를 지난 3월 15일(토) 실시, 물사랑과 절약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한편 수상 받은 우수작품과 환경사진 등은 엑스포 행사 기간동안 전시될 예정으로 있다. 경남의 하천생태를 탐사하는 하천살리기 대회, 물·지구 사랑을 위한 동영상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 공모전이 펼쳐지고, 참가희망자에게 우포와 주남저수지 습지견학과 아울러 하수종말처리장, 폐기물 소각시설 등 환경시설을 견학하는 행사 등이 다양하게 전개된다. 그 밖에 다채로운 행사프로그램으로 무대 공연행사가 있어 전문 사회자 진행의 레크리에이션 및 물 관련 주제 골든벨 퀴즈, 아이의 환경사랑 인형극, 전문 B-boy의 힙합공연 등이 펼쳐져 방문객의 즐거움을 더 해주게 된다. 경남도는 지난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최초로『2007 경남 물·지구엑스포』(Water & Earth Expo)를 개최한 바 있으며 올해 두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낙동강 수계를 비롯한 경남의 물 환경 수질 개선과 효율적인 이용은 물론 우리나라 21세기 물 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와 협력, 정보 교류의 장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많은 도민들이 참여함으로서 물 자원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여 생활현장에서 깨끗한 물 환경 보전을 위한 실천의식을 높이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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