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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자동차산업, 대경권 경제통합에 박차 가해
  • 김홍기
  • 등록 2008-04-03 1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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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4.3(목) 14:00 대구경북연구원, 자율주행자동차 공동개발 MOU체결 -
대구시와 경북도가 한마음이 되어 지역의 자동차산업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기로 했다. 시.도는 차세대 국가 성장동력사업인 지능형자동차부품산업을 통합과제로 선정,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 이는 정부의 5+2광역경제권 구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시.도 행정구역을 과감히 초월한 대경권으로 광역경제 환경을 조성,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발맞추어 2008년 4월 3일 대구경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영남대학교(총장 우동기)와 계명대학교(총장 이진우)는 김범일 대구광역시장,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홍철 대구경북연구원장, 이충곤 (재)대구경북자동차부품진흥재단 이사장, 김종규 현대자동차대구지역본부장 및 양 대학 실무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능형 자율주행 자동차 공동 개발을 위하여 협약을 체결한다. 지금까지는 영남대(경북)와 계명대(대구)가 각자 지능형 자율주행 자동차개발을 추진해 오고 있었으나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서 앞으로 양 대학간의 공동연구가 이루어 질 것이고, 향후 대경권의 지능형 자동차 산업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내용은 ①자율주행자동차의 공동 개발 ②대구.경북 지역 지능형자동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연구 및 개발 ③대구.경북지역 지능형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한 부품산업체의 기술개발 및 지원 ④지능형자동차 분야 교수와 학생교류 및 상호시설, 장비 공동 활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 협약을 통해서 대구시와 경북도가 경제통합 첫 과제로 선정한 자율주행자동차 공동 연구개발사업은 앞으로 이어질 경제통합 사업 과제 가운데 수범사례가 될 것이며, 지능형자동차 분야 특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지역 대표적인 대학들의 발빠른 노력들이 지능형자동차부품산업 분야의 선진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지능형자동차 핵심기술개발과 산업 경쟁력 제고에 양 대학이 공동 참여함으로써 첨단 IT산업벨트 구축과 신성장동력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  추진현황 ❍계명대 ∙ ITS기반 주행 시험장 건립사업 및 진흥재단 참여 ∙ 2008학년도 자동차 전문 대학원 설립을 통한 전문인력양성 ∙ 자율주행자동차 개발 추진 중 ❍영남대 ∙ 전자부품연구원(KETI) 등과 무인 자동차 개발 추진 ∙ 지능형 자동차 및 무인자동차 시연회 개최(‘08.2.28)  주요 참석자 - 김범일 대구광역시장, 김용대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 홍철 대구경북연구원장, 이충곤(재)대구경북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이사장, 김종규 현대자동차대구지역본부장 - 계명대학교 : 총장, 기획정보처장, 대외협력처장, 산학협력단장, IVT사업단장, RRC소장, RIC소장,이선봉교수 - 영남대학교 : 총장, 산학협력단장, 지능형무인자동차개발사업단장, 대구경북자동차부품소재주문형인력양성사업단장,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장, 지역혁신센터(RIC) 기획조정실장, 유비쿼터스임베디드센터 기획조정실장, NURI 임베디드기술인력양성사업단 부단장, 전기공학과 박주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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