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가 수질오염사고를 대비해 폐수다량배출업소 및 환경오염이 우려되는 업소에 대해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11일 구에 따르면 6월 12일부터 27일까지 12일간 실시하는 이번 합동점검에는 (사)한국자동차세정협회 인천광역시지회 남동구지부에서 함께 참여해 단속업무의 투명성을 제고한다는 것.점검대상은 폐수배출업소 1~4종 사업장 및 5종 사업장 중 세차시설 73개소이다.주요 점검내용은 △폐수무단방류행위, △배출허용기준 준수여부,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 운영 여부, △ 환경오염배출시설 및 방지지서의 부적정 운영 여부, △기타 환경관련법 위반여부 등이다.한편 구는 이번 점검에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행정지도를, 환경기술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에 대해서는 인천지역환경기술센터를 통한 현지기술 지원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오염물질 불법배출업체에 대해서는 근절 차원에서 고발 및 조업정지 등의 강력한 행정조치는 물론 위반내역을 구 홈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이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