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4일 아침 9시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럭비구장에서 “국민성공시대를 여는 제1회 좋은나라 마라톤 대회”가 개최되었다. 국민건강증진과 국민대통합을 이루려는 취지의 좋은나라 마라톤대회는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과 일반인 등 약 2,00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특히 러시아,일본,대만 등 각국의 외교사절단이 참석하여 대회의 의미를 살렸다.

◆ 스트레칭으로 몸풀기를 하고 있는 대회 참가자들 ◆ 한강변을 따라 달리는 이번 대회는 하프, 10km, 5km로 나뉘어졌으며, 다소 더운 날씨를 감안하여 앰뷸런스 4대와 진행요원 200여명을 동원하여 선수들의 건강을 최우선시 하였다. 또한 주최 측은 마라톤을 완주한 선수들을 위해 시원한 막걸리와 두부김치를 준비하였으며 광진구청 자원봉사 팀이 배식봉사를 맡아주었다. 그리고, 강동오케익은 쌀과 보리로 만든 빵을 경품으로 제공하여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하였다.

◆ 대포소리와 함께 힘찬 출발을 하는 선수들 ◆ 방송인 엄용수 씨의 사회로 시작된 식전행사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체조엔젤단의 축하공연으로 대회의 흥을 돋우었으며 경품추첨 및 내빈소개, 축사, 스트레칭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대회사에서 유준상 대표는 마라톤으로 통해 온 국민이 건강하고 하나가 되어 좋은 나라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이 소망이라고 전하면서 마라톤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표했다. 이어서 서울신문 노진환 사장과 박진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였으며 특히, 박진 의원은 이날 마라톤를 직접 뛰면서 선수들과 우의를 다졌다.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해 후원 및 협찬을 해주신 서울신문사와 전남일보사, 남도일보사, 데일리안, 금호산업(주), 한호건설 드림리츠(주), 프라임산업(주), 현대산업개발(주), KB국민은행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하였다.

◆ 대회 시상식을 하는 모습 (좌부터 박길수 울트라마라톤연맹회장, 김기영 전 서울시의장, 이창비 광진구의장, 유준상 대표) ◆ 끝으로 유준상 대표는 제1회 좋은나라 마라톤대회의 노하우를 통해 지속적으로 마라톤대회를 열 것이며, 가능하다면 아시아의 다른 국가에서도 개최하여 세계인이 함께 할 수 있는 대회를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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