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경찰서(총경 노혁우)에서는 지난 1일 경찰서 4층 강당에서 보안협력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수현 秀병원장과 북한 이탈주민을 위한 건강지킴이 후원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국내 입국 후 신체.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생활 때문에 사회정착시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북한이탈주민들에게 건강검진을 통하여 잠재적 질병까지 조기에 발견함으로써 안정적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자리였다.이날, 盧 서장은 “가능한 많은 탈북자들이 지원을 받아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협약 체결 제의를 흔쾌히 동의해 주신 수병원장 박수현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와 같은 협약 체결 소식을 전해들은 탈북자 이 모씨는 “항상 물심양면으로 배려해 주시는 서장님 이하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하루 빨리 한국사회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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