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평경찰서(서장 정홍근)에서는 지난달 30일 소회의실에서 각 과장과 부평서 여경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2주년 여경창설 기념식을 개최하고, 촛불집회 등 치안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요즘, 고단한 치안현장에서 맡은바 임무를 묵묵히 수행하는 여경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여경의날은 1947년 7월 1일 64명의 여자경찰관이 탄생한 이후로 62주년을 맞이했으며, 현재 여자경찰관은 전국에 5600여명, 부평서에 총 420여명의 경찰관 중 30명의 여경이 근무를 하고 있다. 이날, 정 서장은 기념식에서 경찰행정발전 유공으로 역전지구대 경위 김현미, 경사 오경숙, 전은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선물을 증정했으며, 과거의 여성 피의자 신체수색 등 소극적인 분야에서 벗어나 교통, 형사, 방범, 보안 등 모든 분야의 치안행정의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는 여경들에게 강인한 저력과 역량 발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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