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8월 1일부터 ~ 9월 30일까지 저소득층 가구에 대한 하반기 전기ㆍ가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에 388가구의 안전점검을 시행했으며 하반기는 368가구의 기초생활보장 수급가구 및 저소득층 가구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대상가구로는 기초생활수급권자, 저소득층가구, 독거노인 등 전년도 및 상반기에 안전점검을 이행하지 못한 가구를 점검 대상으로 선정, 전기안전공사와 가스안전공사가 점검 대상가구에 일정을 통보하고 대상가구를 방문할 예정이"며, 주요 점검사항은 전기분야는 누전차단기, 콘센트, 배선, 전구 등이며, 가스분야는 가스노출여부 점검 및 시설개선, 조정기, 밸브, 호스, 밴드 등에 대한 안전여부를 점검한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일상생활의 위험에 노출돼 있는 저소득층가구의 전기, 가스시설에 대해 안전전문기관에서 안전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취약지구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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