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주형발효식품산업 발전전략 심포지엄” 개최
  • 특별취재부
  • 등록 2008-09-29 09:37:00

기사수정
제주특별자치도가 주관하고 제주대학교생명과학혁신센터가 주최한 “제주형발효식품산업 발전전략 심포지엄”이 26일 오후2시 제주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세미나실에서 장류제조업체를 비롯한 식품제조업체관계자, 전문가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국장류산업의 현황과 품질개선 방향, 한국전통된장의 미생물특성, 한국전통된장의 기능성물질 탐색, 장류식품의 수출 마케팅 전략, 향토산업 육성방안 등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를 가졌다.  특히, 순창장류연구소의 정도연 박사는 “장류산업의 당면과제로 원료, 안전성, 품질관리의 문제, 산업화에 따른 문제를 거론하며, 소비자요구 수용 제품을 개발 유통해야 하며, 기존 조미개념 제품 형태를 탈피한 신개념제품 개발, 발효관리를 통한 안전성 확보 노력과 사용원료의 차별화(국산원료의 품질특성 개선)유도, 전통장류 업체의 공정개선 등을 해결책으로 제시하였다.  한국식품연구원 최신양 박사는 "비록 사람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통한 연구결과는 없다고 하더라도 전통된장은 항암효과(항 돌연변이효과, 암세포주 생육억제), 황산화효과, 혈압강하효과, 면역증강 물질등 주요 생리기능들을 유추 해석할 수 있는 좋은 연구결과가 많다“고 밝혔다. 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제주지역의 발효식품산업의 육성을 위하여 공공·민관의 협력과 순창지역의 장류산업육성 사례를 통한 제주에 맞는 지원사업의 효율성을 고양하는 등 제주형 발효식품 산업의 활성화 방안이 모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한편, 제주대학교 생명과학기술현신센터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하에 '제주형발효식품산업 육성 클러스터사업‘을 바탕으로 이번 심포지엄에서 얻은 많은 지식과 사례를 통해 발효식품 제품의 품질개선 및 기업체 동반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전개할 계획이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