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서일고(교장 조한구) 2학년 김보미 학생이 제8회 전국 농어촌청소년 문예제전에서 소설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부상으로 100만원의 장학금을 받는 영광을 차지했다.한국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이 전국 농어촌청소년의 정서함양과 문예소질자의 조기 발굴.육성을 위해 보건복지가족부와 한국마사회의 후원으로 지난 7월 31일 마감한 대회에서 ‘엄마의 조각’이란 제목의 소설로 응모했다.김보미 학생이 수상한 ‘엄마의 조각’은 일 년 전 어머니와 아버지의 이혼으로 의욕을 잃게 된 소녀가 혼자 어머니가 가져간 ‘의욕’을 찾으러 갔다가 어머니의 죽음을 알게 되어 돌아온다는 이야기이다.최우수상을 수상한 이보미 학생은 부족한 글 솜씨지만 앞으로 정진해서 더 훌륭하고 만족할 만한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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