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억원 투입, 내년말까지 생활체육 및 편익시설 갖추어
▲ 당진군이 삽교호관광지 인근에 내년말까지 생활체육시설과 편익시설 등을 조성한다. <사진은 조감도>충남 당진군이 국민관광지로 사랑을 받고 있는 ‘삽교호관광지’에 대규모 생활체육공원을 조성하기로 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군에 따르면 삽교호관광지 인근 현재 폐천부지로 되어있는 1만8586㎡의 면적에 총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체육시설과 편익시설 등을 2009년 말까지 조성한다고 밝혔다.들어서는 시설은 △ 1만3736㎡의 체육시설로 축구장과 배구장, 농구장, 족구장, 게이트 등 5개의 시설이, △ 편익시설은 4850㎡의 면적에 녹지공원, 휴식시설, 퍼팅연습용 그린 등이 갖추어지게 된다.특히, 이를 위해 군은 제반준비사항을 이미 발 빠르게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9월 이곳 예정지에 대해 2억3000만원을 투입해 기반조성을 마쳐놓은 상태이며, 폐천부지 임에 따른 하천점용허가도 득해 놓았다.또한 지난 5월에는 군 투융자사업 심사가 완료되었고, 이어 7월에는 문광부를 통한 균특보조사업비 5억원도 확보가 끝난 것으로 알려져 사업추진에 대한 가속도가 더욱 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은 2009년도에 잔여사업비 확보와 시설관련 조례 제정 및 전담 관리 인력의 확보에 나서고 본격적인 사업의 착공은 내년 3월 실시계획과 함께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인다.이에 따라기존 서해대교를 배경으로 한 삽교호관광지 시설과 함상공원, 이에 2만9030㎡의 부지에 체험놀이시설과 해양위락시설 등 41개 시설이 조성되는 ‘삽교호 친수공간’이 더해져 당진군의 해안관광도시로써의 변모는 확연히 들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관계자는 “앞으로 삽교호관광지는 관광시설과 체험시설이 연계된 천혜의 관광자원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며 다수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까지 가미된 종합휴양벨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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