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에서 대주중공업(주) 공장이 지난 25일에 박주봉 대주KC 그룹 회장과 임헌원 사장, 민종기 당진군수와 업체관계자 및 주민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신식 설비를 갖춘 새 사옥에서 준공식을 가졌다.이날 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주중공업은 1988년 회사를 설립한 이래 원칙을 중시하되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적극적인 도전과 노력으로 오늘에 이르렀으며, 당진공장 준공을 계기로 2010년 1조원을 목표로 지금 보다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고 앞으로 인재의 육성 및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 등 사회발전에 공헌하는 회사로 거듭 날 것”을 약속했다.또한, 민종기 당진군수는 축사를 통해 “세계적인 금융불안 및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공장 준공식이 있기까지 온갖 노력을 아끼지 않은 회사 관계자들의 노고을 치하하며 ‘기업가적인 경영행정’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당진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 대주중공업이 당진군에서 반드시 성공신화를 만들어 내기까지 각별한 관심과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하고 지역 농산물 구입과 지역 거주자 직원 채용 등을 주문했다.이번 준공된 대주중공업(주) 철구사업부 당진공장은 현대제철(주) 최대 협력업체로 고용인원 400명, 총면적 18만㎡에 최신 NC자동라인과 제작장, 도장장 등을 겸비하고 연간 철구조물 60,000톤을 생산 할 수 있는 국내 최고수준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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