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해양경찰서(서장 순길태)는 10월 30일 오전 10시 30분쯤 충남 태안군 격렬비열도 근해상에서 밍크고래 1마리가 그물에 걸려 죽어 있는 것을 조업중이던 통발어선 신영호 선장 임모씨가 발견했다고 밝혔다.이날 임모씨는 조업을 위해 설치한 통발 그물을 끌어 올리는 작업을 하던 중 길이 6m 둘레 3m 무게 2.5t 크기의 죽은 밍크고래가 그물에 걸려 있는 것을 발견해 인양한 뒤 태안해경에 신고한 것이다.태안해경은 불법포획 흔적이 발견되지 않음에 따라 이 고래를 임모씨에게 인계했다.<사진설명>충남 태안군 격렬비열도 근해상에서 밍크고래 1마리가 그물에 걸려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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