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충남 태안군지부(지부장 윤철상)는 31일 원북면 이종일선생 생가 옆 위령탑에서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공산주의에 항거하다 희생된 민간인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한 이날 위령제에는 유가족, 총연맹 조직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28회째를 맞는 이날 합동위령제는 윤철상 지부장의 추념사를 시작으로 진태구 군수의 추도사, 조항설 유족대표의 조가, 지원교 사무국장의 조시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윤철상 군지부장은 “오늘의 자유와 번영, 안정과 발전은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마련된 것”이라며 “우리는 북한 핵문제와 관련해 지역민들의 안보의식을 제고하고 경계심을 늦춰선 안 된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2008년도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영령제가 31일 원북면 이종일선생 생가 옆 위령탑서 거행됐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