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부문 절감운동 효과····3/4분기 전기사용량 약 12% 절감
충남 서산시가 올해의 충남도내 에너지시책 추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최근 지속되고 있는 고유가 대응의 일환으로 공공기관의 에너지절약에 대한 적극적인 추진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범도민적 실천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상·하반기 각 1회씩 충남도에서 도내 16개시·군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추진실적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였다. 평가항목은 ▲공공·민간부문 경차보급실적 및 승용차 부제 이행실태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산업체 자발적협약 추진실적 ▲건물에너지 효율등급 인증 취득 및 청사에너지절약실적 ▲수송효율 향상시책 및 교육·홍보 추진실적 등 총 4개 분야 11개 항목이다. 평가결과 서산시는 산업체 자발적 협약, 각종 교육 및 홍보실적 우수, 분기별 청사 에너지사용실적 분석 및 절약유도 등 다양한 에너지절약시책을 추진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그동안 서산시는 ▲본청 606개소에 사용자가 손 쉽게 ON/OFF할 수 있도록 책상앞에 절전형 개별 멀티 콘센트를 설치 대기전력 차단, 화장실 자동감지센서등 설치, 여름철 냉방온도 27℃ 유지, 개별 난방기 수거 등으로 지난해 대비 전력 12%, 유류 38%, 수돗물 15%를 절감하였으며 ▲어릴적부터 에너지절약 생활화를 위한 시범 선도학교 지정 운영하였고 ▲전 청사에 대한 분기별 에너지절약 추진실적 분석으로 우수한 사항은 적극 권장하고 미진한 부분은 개선하여 에너지절약 실천 분위기를 조성 ▲읍·면·동장 에너지절약 책임경영제 실시 ▲유흥업소, 주유소 등 에너지 다소비 업체에 대한 조명 사용 제한 유도 등 맞춤형 홍보시책을 발굴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여 에너지 절약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확산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부시장 주재하에 에너지절약은 물론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근본대책 마련을 위한 에너지 종합대책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장기적인 고유가시대에 대비하고 저탄소 녹색성장 도시화에 적극적으로 준비해 나가고 있다. 서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국제원유가는 상반기 대비 절반 수준으로 하락하였으나 석유생산국가들의 감산 및 국제금융시장의 불안정 등으로 국제원유가는 100달러선에 이를 것이라는 석유전문기관의 전망도 있습니다만 거의 전량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므로 에너지절약은 물론 신재생에너지 활용에 전 시민이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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