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군이 올해 총 351건의 주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7일 진태구 군수 주재로 3분기 주요사업 추진실적 분석 보고회를 개최해 금년도 군정사업 전반에 대해 총 점검하는 한편, 부진사업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대책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군의 2008년 주요사업 가운데 10월 현재 105건이 완료됐으며, 210건은 정상 추진되고 있어 90%이상은 무리없이 진행되고 있다. 반면 10% 가량을 차지하는 부진사업은 예기치 못했던 지난해 유류유출사고의 여파로 사업추진이 늦어지거나 토지 타협 지연 등이 대부분인 것으로 파악됐다. 진태구 태안군수는 “올해 주요사업이 전반적으로 양호한 추진상태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유류유출사고의 여파로 지연되는 사업도 빠른 시일내 사업 성과가 가시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태안군은 매분기 주요사업의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왔으며 향후 사업 마무리까지 점검을 계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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