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에서는 친환경농장재로 알려진 유용미생물의 활용에 대한 농업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구현회)는 친환경사업에 대한 중요성을 반영하여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유용미생물활용교육을 실시했다. 관내 농업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교육은 안승원교수(공주대학교)와 이창홍박사(제주이엠환경센타)가 강사로 초빙, 유용미생물에대한 지식과 친환경자재 전문기술을 전해 농업인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또한 잘못된 상식으로 인해 유용미생물이 오용되는 사례를 소개, 정확한 사용방법과 유용미생물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되었다. 농업기술센터는 유용미생물을 적용한 신기술이 농약과 화학비료의 남용으로 인한 환경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새로운 농법으로 보고, 친환경농업의 확산을 위해 매주 화요일 축산용유용미생물과 매주 목요일 원예용유용미생물을 배부하고 있다. <사진설명>친환경농장재로 알려진 유용미생물에대한 농업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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