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소방서가 운영하는 이동형 119안전체험차량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4일 서산소방서(서장 김득곤)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약 14일간 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 주민 등을 대상으로 운영한 이동형 119안전체험차량에 약4,700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실제 어린이들과 함께 체험을 경험 한 유치원 교사는 "농연과 암흑으로 앞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체험차량을 통과하며 숨이 막히는 듯하고 일순간 공포감이 엄습해 왔지만 소방관들의 설명대로 침착하게 행동해 비상구를 찾다보니 밖으로 나올 수 있었다" 며,“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에게도 매우 유익한 교육인 것 같다.”고 체험소감을 전했다. 서산소방서 관계자는 "매년 체험차량 예약접수기간이 되면 참여열기가 굉장히 뜨겁다"면서 "내년에도 많은 어린이들과 주민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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