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부평구, ‘김장철’ 맞이 대책 마련
  • 박종환
  • 등록 2008-11-19 02:22:00

기사수정
  • - 김장쓰레기 배출방법 적극 홍보 및 김장철 성수식품 지도점검 실시 -
부평구(구청장 박윤배)가 김장철을 맞이해 대책을 마련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구는 일정기간 다량의 음식물쓰레기가 발생하는 김장철을 맞이해 김장쓰레기 배출방법에 대한 집중홍보와 무단투기단속을 실시하고 수거업체 문전수거 현장을 점검함으로써 적정한 배출이나 수거체계를 확립하고 있다. 또 동절기 가정 내 음식물쓰레기 및 용기관리에 대한 안내를 실시하여 용기가 동파되지 않도록 해 주민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거리미관을 증진하여 ‘Clean Eco 부평’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장쓰레기 배출은 단독주택인 경우 가정용 용기(3ℓ, 5ℓ)나 음식물쓰레기 전용봉투(10ℓ, 20ℓ)에 흙ㆍ지푸라기 등의 이물질을 제거함은 물론 최대한 잘게 썰어 배출하고, 공동주택은 공동배출용기(120ℓ)에 배출하거나 각 가정별로 전용봉투에 배출하는 방법 중 공동주택별로 선택해 시행하면 된다. 감량의무 제외사업장(면적 34㎡ 미만)은 개별용기(10ℓ)에 배출해야 하지만 김장철에는 한시적으로 음식물쓰레기 전용봉투에 배출할 수 있고, 감량의무사업장(면적 34㎡ 이상)의 경우에는 수거업체에 위탁 처리해야 한다. 따라서 구는 김장쓰레기에 노끈이나 비닐 등 일반쓰레기를 혼합해서 배출하면 수거업체가 수거를 거부하거나 미수거로 이어져 무단투기와 악취발생 등 거리환경을 해치는 원인이 된다며 주민들에게 분리배출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홍보하고 있다. 부평구는 또 김장철 성수식품 원료인 젓갈류, 고춧가루, 김치류 제조업소에 대해 식품위해 요인을 차단하고 경각심을 고취시켜 안전한 식품을 공급하도록 하기 위해 이달 20일부터 28일까지 지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무허가 제조ㆍ가공ㆍ소분 판매행위 ▲무허가 원재료 및 용기, 포장 사용행위 ▲자가 품질검사 실시여부 ▲유통기한 경과 원료사용 및 제품 판매행위 ▲유통 기한 임의연장 및 위ㆍ변조 등의 행위 ▲보존 및 보관기준 위반 행위 ▲수입젓갈을 국내산에 혼합해 국내산으로 표시하는 행위 ▲비위생적 제품 제조ㆍ가공행위 ▲기타 관련법규 준수여부 등을 중점 단속한다. 점검시 문제가 우려되는 식품은 관련 제품 등을 수거해 타르색소, 보존료, 대장균군(음성), 아플라톡신 등의 검사를 의뢰해 적발될 경우 관련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거나 폐기처분하는 등 판매를 중단하도록 조치하고, 고의적이나 상습적인 경우 형사처벌과 함께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하는 등 부평구청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표하겠다고 밝혔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