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해안 기름유출 피해 1년이 지나면서 그동안 갯벌을 터전으로 생계를 꾸려오던 서산시 지곡면 중앙1리가 기름때로 얼룩진 아픔을 달래며 시에서 새롭게 지어준 마을회관이 첫눈 오는 날에 맞춰 준공식을 맞았다. 중앙1리(이장 윤양모, 노인회장 문중석, 새마을지도자 조성호, 부녀회장 정정임)는 105세대 256명이 거주하는 어촌마을이며, 이날 준공된 마을회관은 지상 2층 규모로 시비 지원금 1억2천만원과 자부담 등 1억5천5백만원을 들여 건축 되었다. <사진설명> 이날 준공을 맞은 마을회관 전경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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