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09상반기 관광진흥기금 확대지원으로 민간 관광시설 투자 촉진
  • 특별취재부
  • 등록 2008-12-04 09:32:00

기사수정
제주특별자치도는 관광시설에 대한 민간 투자 촉진과 관광사업 활성화를 위해 내년 관광진흥기금 융자지원 규모를 400억원에서 600억원으로 확대하고 상반기에투자가 집중 이루어지는 것을 감안 이중 350억원을 상반기 자금으로 배분 융자 지원키로 하였다. ‘07년도부터 매반기별 200억원씩 관광사업의 시설 투자 및 운영에 융자 지원해왔으나 최근 금융불안에 따른 실물경기 위축이 현실화되면서 도내 관광사업에의 투자도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이를 극복하기 위해 융자 지원 규모를 확대하는 것이다. ‘09년도 상반기 관광진흥기금 융자지원 규모의 대폭적인 확대는 관광숙박시설 건설 및 개보수 자금 지원을 비롯하여 전문.종합 휴양업, 공연장, 박물관 등 테마관광시설은 물론 관광유람선(관광크루즈선박 포함)등 다양하게 지원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금번 상반기 융자에 대한 신청 기간은 12월 5일부터 22일까지 신청을 받고 ‘09. 1월중 관광진흥기금 운용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대상자별 지원규모가 결정되며,‘09. 1 ~ 6월까지 도내 금융기관을 통하여 공공자금관리기금융자계정 대출금리(’08. 4/4분기의 경우 5.91%)에서 0.75%우대금리를 적용한 변동금리로 융자지원하게 되고, 상환기간은 건설자금은 4년거치 5년상환, 시설개보수는 3년거치 4년상환, 시설운영자금은 2년거치 2년상환의 조건으로 이루어지게 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관광진흥기금 융자지원을 위해 도내에 소재한 9개의 금융기관(국민, 기업, 농협, 산업, 수협, 우리, 제주, 외한, 하나)을 통하여 실행케되며 이번에 결정될 기금 350억원은 ‘09년 6월말 이전에 신속히 융자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함으로써 시설자금 확보 어려움을 겪는 도내 관광업체에 다소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앞으로 관광진흥기금 운용과 관련하여 3단계 제도개선을 반영한 관광진흥법 및 관광진흥개발기금법 등 관광3 법이 이양이 되면 관광진흥기금 부과 징수체계에서부터 대상사업의 범위까지 독자적으로 운용할수 있게 됨에 따라 제주만의 독특한 수요에 대응할수 있는 기금으로 운영해나갈 예정이다. ※ ‘09상반기 관광진흥기금 이율(’08. 4/4분기 기준)- 우수관광기념품개발(3.0% 고정금리) 휴양펜션(3.5% 고정금리)개인.중소기업(5.16%) 대기업(5.91%)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