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해양경찰서(서장 순길태)는 4일 오전 9시경 격비도 근해에서 낚시객이 갑자기 쓰러져 경비정을 동원해 긴급 후송하였다고 밝혔다.사고자 오 모씨(남, 65세, 천안시 신방동 거주)는 낚시어선 독수리호(9.77톤, 선장 박 모씨, 경기도 성남시 거주)를 타고 낚시 중 용변을 보다가 갑자기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것을 사무장 김 모씨가 발견하고 태안해경에 신고한 것이다.신고를 받자 해경은 인근해역의 경비정을 긴급 출동시켜 사고자를 후송해 미리 대기 중이던 119구급대에 인계했다.한편 사고자는 태안의료원으로 후송되었으나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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