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주특별자치도 저출산·고령사회 분야 투자 확대
  • 특별취재부
  • 등록 2008-12-18 10:04:00

기사수정
제주특별자치도는 2009년 저출산.고령화 분야 투자규모를 전년도 보다 687억원 증가한(‘08 : 1,123억원, 61% 증가) 총1,8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출산 및 양육환경 조성에 1,101억원을 투입하여 출산율을 제고하고 저소득 차등 보육료지원(0~4세), 만5세아 무상보육료, 장애아무상보육료, 두자녀 이상 보육료를 (50%)지원하고 국공립 보육시설확충 및 특수보육시설 운영비 등을 지원하여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건강한 임신과 출산장려를 위해서 종전 셋째아 출산시 부터 지원하던 출산장려금 지원을 둘째아부터 지원(100천원)을 확대하며, 임산부의 산전 진찰비에 필요한 검사비 지원(200천원), 불임부부 체외수정 시술비의 지원 횟수와 지원금액을 확대 지원한다. 다자녀 가정 비용 경감 시책으로는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수영장 등 체육시설 이용료 감면, 공공주차장 이용료 감면, 휴양림 시설 이용료 감면, 자동차 취득.등록세 감면과 다자녀가정 우대카드 180개 가맹점을 통한 할인 우대 시책 등을 추진한다. 또한 현재는 보건소에서만 무료로 시행중인 국가필수예방접종을 민간 병.의원에서 접종할 때에도 접종비를 지원한다. (셋째아 0세군 전액 무료, 12세이하 아동인 경우는 접종비의 1/3을 지원) 노후 삶의 질 향상에 709억원을 투입하여 고령사회에 적극 대응  기초노령연금의 지급대상을 확대하고(‘08년 노인의 60% → ’09년 70%), 노인장기요양보험 지원, 노인일자리 및 노인인력정보시스템 구축, 독거노인 서비스전달체계 구축 등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보장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의 합계 출산율은 최근 3년간 꾸준한 증가 추세로  2007년 우리도의 합계출산율은 1.48명으로 전국 평균 1.26명에 비해 높은 수준이나, OECD 국가 평균의 1.6명을 목표로 다양한 출산장려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05년 1.30명, ’06년 1.36명,‘07년 1.48명) 앞으로 저출산.고령화에 대한 정책지원과 더불어 도민들의 결혼과 출산에 대해 긍정적인 가치관이 형성 될 수 있도록 도내 지도자(시민단체, 종교, 전문가 등)들로 구성된 합의기구를 마련하여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여 적극 대처 해 나갈 계획이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