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종기 당진군수가 지난 17일 오전12시(독일 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독일인마을 조성 투자설명회를 가졌다.독일인 마을조성사업은 당진군 고대면 당진포리 일원에 2만6109㎡ 부지에 총31억원을 투자해 독일풍의 주택 23동을 조성, 유치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7년 3월 입주자 23명이 접수하여 현재 토목공사가 진행 중이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입주자는 물론 교민 가족 등 50여명 참석하여 큰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입주자 잔금납부 및 등기이전 등 세부사항을 협의하였다. 또한 현지 독일교민의 신문사인 교포신문(대표 강흥순)에서 설명회 내내 자리를 함께해 뜨거운 취재 열기를 보여주었다.한편 당진군이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독일인마을은 지난 9월 본격적인 공사착공에 들어가 현재 50%정도의 공사진척도를 보이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기반공사를 완료하고 건축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사진설명> 당진군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독일인마을 입주자모임 현지 설명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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