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중교통 노사 무분규 실천으로 신노사문화 정착
  • 특별취재부
  • 등록 2009-01-21 10:25:00

기사수정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08년을 「신 경제 혁명의 해」로 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는데 핵심 실천과제로써 선진 노사문화 정착을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를 도모해 왔다.이와 관련하여 ‘08. 4. 17 제주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한국노총 제주지역본부 주관으로 노.사.정 산업평화 선언을 이끌어 낸데 이어이에 따른 후속조치로 ‘08. 4.25일에는 시외버스 5개업체, 시내공영버스 2개업체, 택시 31개업체 등 총 41개업체가 솔선하여 버스는 2년간, 택시는 3년간 노.사 무분규 협약을 체결함으로써‘08. 5월 대통령 주재 시.도시사회의에서 수범사례로 소개되었을 뿐만아니라 매년 반복되어온 도민들의 교통불편해소는 물론 제주지역 타 업종까지 파급되면서 선진 노사문화정착에 초석이 되는 계기가 되었다.또한 이러한 노.사 화합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07년 장기간 노사분규로 어려움을 겪었고 지난해 4월 버스업체 무분규 협약에 참여하지 않았던 제주시 지역 시내버스 업체인 삼영교통이 노.사의 원만한 합의로 ‘08년 임금협상을 조기에 마무리한 데 이어 ’08. 11. 27일에는 노.사 화합 선언식을 개최하였으며, 시외버스업계에서도 ’08년 임금교섭을 노.사의 적극적인 협력과 도의 중재하에 지난해 12. 26일 원만히 타결을 봄으로서 노.사무분규협약을 착실히 실천하였다.특히, 시내.외버스업체에서는 이러한 노사무분규 실천이외에도 지난 8월까지 계속된 고유가로 인한 경영난을 극복하기 위하여 유류비 10%절감 운동 등의 추진과 운수종사자의 친절서비스 개선, 근무복 착용, 차량 내,외부 청결유지, 안전운행 실천 등 대중교통 친절 및 안전운행 혁신을 통한 대중교통 이미지 개선에 적극 앞장서 오고 있다.앞으로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2009년을 선진 노사 문화 정착의 해로 정하고○ 지속적인 노.사무분규 실천을 통한 대중교통의 안정적인 공급과○ 선진국 수준의 친절서비스 혁신으로 대중교통 이미지를 제고하고○ 서민, 학생 및 농어촌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수혜가 돌아 갈 수 있는 “무료환승”, “구간요금제”의 보완발전 등○ 대중교통 활성화 시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서민과 교통 약자에 대한 서비스 강화와 함께 대중교통의 현재 및 잠재적인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