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중·소형 민영 아파트 분양 ‘풍년’
  • 없음
  • 등록 2006-10-09 09:13:00

기사수정
  • 청약부금 가입자 기회 많을 듯
공영개발이 급증하면서 그동안 분양시장에서 ‘왕따’를 당해온 청약부금 통장 가입자들에게 올 가을은 반가운 계절이 될 전망이다.추석 이후 전용 25.7평 이하 민영아파트가 많이 분양돼 청약부금이나 소액 청약예금 가입자들의 내집마련 기회가 많아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부동산정보제공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연말까지 민간 건설업체가 중·소형 아파트를 대거 분양한다.우선 동부건설이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의 가좌뉴타운에서 중소형 아파트 471가구를 분양하는 데 이 중 24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동부건설은 또 북아현 뉴타운에 속해 있는 서대문구 냉천동 충정로 냉천구역에서도 179가구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현대산업개발은 가좌뉴타운 내에서 200가구의 중소형 아파트를 통장가입자들에게 일반분양하고 삼성건설은 길음뉴타운 인근에 위치한 종암동에서 513가구를 일반분양한다.롯데건설이 동대문구 용두동에서 공급하는 물량 중에서도 316가구는 통장 가입자들의 몫이다.경기도 지역에서는 용인시 기흥구 구성동에서 대림산업이 404가구에 대해, 기흥구 마북동에서 GS건설이 302가구에 대해 각각 청약을 받을 계획이다.수원에서도 저밀도 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해 공급하는 물량 중 일반에게 공급되는 중소형 평형이 많다. 삼성건설이 팔달구 인계동에서 392가구를, 벽산건설이 팔달구 화서동에서 231가구를 각각 청약 가입자의 몫으로 돌릴 계획이다. 권선구 입북동에서도 GS건설이 717가구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안양시 동안구 비산동에서는 성원건설이 145가구를,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에선 대우자동차판매건설이 218가구를 각각 일반분양할 예정이다.수도권에서 중소형 민영아파트 공급이 많아짐에 따라 그동안 청약부금이나 300만원짜리 청약예금(경기도 거주자는 200만원) 가입자들은 청약기회가 거의 없었던 터. 스피드뱅크 김광석 실장은 “공영개발 확대로 청약부금이나 소액 청약예금 가입자들은 불만이 많았다”면서 “민간 건설업체들이 미뤄왔던 분양을 추석 이후에 잇따라 할 것으로 보여 모처럼 통장을 해소할 기회가 많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