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기업 계열사 수 “줄었네”
  • 정혹태
  • 등록 2006-08-03 09:14:00

기사수정
지난달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등의 계열회사 수가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위는 59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등의 계열회사수는 지난 7월1일 1,133개에서 23개가 편입되고, 42개가 제외되어 8월1일 현재 1,114개로 19개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또 14개 출자총액제한기업집단의 계열회사수는 7월 1일 465개에서 8월 1일 현재 4개가 증가해 469개라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출자총액제한기업집단을 제외한 상호출자·채무보증제한기업집단의 계열회사수는 7월 1일 668개에서 8월 1일 645개로 23개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대기업집단 편입·제외 대상은 구체적으로 어떤 기업집단이 어떤 기업을 편입시키고, 어떤 기업을 기업집단에서 제외 시켰을까. 회사 설립을 통해 상호출자제한기업 등의 계열회사로 편입된 경우는 6건이다. 한화는 (주)아산테크노밸리를, CJ는 (주)트라움하우징, 씨앤아이레저산업(주) 등 2개사를, 현대산업개발은 북항아이브리지(주)를, 농심은 (주)메가코디를, 삼양은 (주)삼양푸드앤다이닝을 회사설립의 형태로 계열회사에 편입시켰다. 지분취득으로 편입된 회사는 14개다. 한화는 엔에이치엘개발(주)을 CJ는 드림씨티방송(주), (주)썬티브이, 어코드로지스틱스(주) 등 3개사를, 한국철도공사는 한국철도개발(주), (주)인터내셔널패스앤커머스, 브이캐시(주), 케이티엑스관광레저(주), (주)코레일엔지니어링, 코레일서비스넷(주), 한국철도통합지원센터(주) 등 7개사를, 효성은 (주)인포바다를, 현대백화점은 (주)드림에어웨이를, 현대산업개발은 영창악기제조(주)를 지분취득을 통해 계열사로 편입시켰다. 그밖에 CJ가 드림네트웍스(주)를, 한국철도공사가 (주)케이아이비보험중개를, 현대산업개발이 (주)커즈와일을 계열사로 편입시켰다. 상호출자제한기업 등의 계열회사에서 제외된 회사 19개는 다음과 같다. 하이트맥주는 (주)퓨리스음료를, 코오롱은 코오롱인터내셔널(주)을 합병을 통해 계열사에서 제외시켰고, GS는 (주)코스모앤홀딩스를, 동부는 (주)빌더스넷을, CJ는 (주)해찬들씨에스를, 동국제강은 (주)탑솔티엔에스를, 중앙일보는 두앤비컨텐츠(주) 등을 청산종결로 계열사에서 제외시켰다. 친족분리 형식으로 계열사에 제외된 회사는 모두 33개사다. 특히 중앙일보가 (주)덴츠이노벡, (주)보광, (주)보광훼미리마트, (주)씨앤마케팅서비스, (주)에이치아이이티, (주)엔아이지, (주)인터내셔날큐, (주)큐앤에이치, (주)피디에스미디아, (주)피와이언홀딩스, (주)한국문화진흥, (주)한국신문제작, (주)휘닉스디지탈테크, (주)휘닉스벤딩서비스, (주)휘닉스아프로, (주)휘닉스엔앰엠, (주)휘닉스커뮤니케이션스, (주)휘닉스파크, (주)휘닉스피디이, STS반도체통신(주), 경인물류(주), 동부로지스(주), 보광로지스(주), 보광창업투자(주), 서울물류(주), 아이비즈닷컴(주), 에이원테크(주), 위테크(주), 이씨브이에스넷(주), 중부로지스(주), 중부물류(주), 하이로지스(주), 휘닉스개발투자(주)]를 친족분리를 통해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중앙일보는 또 (주)화인로지텍, (주)휘닉스아일랜드도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