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 어린이를 위한 화재 등 사고예방 소양평가에서 순천 남초등학교가 최우수 학교로 선정됐다.
4일 전라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어린이들이 불조심 및 화재나 안전사고 예방 등에 대한 학습과 평가를 통해 어려서부터 안전을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제9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전남도 자체평가를 실시한 결과 순천 남초교가 최우수학교로 선정됐다.
이번 불조심 어린이마당 평가는 초등학교 5학년 1개 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소방방재청에서 발간해 보급한 교재로 학습한 후 소방본부에서 출제한 객관식 25문항에 대한 평가시험을 실시하는 형식으로 치러졌다.
평가에서 순천 남초교가 최우수학교로 선정된 것을 비롯 광양 중진초교 등 2개교가 우수학교, 영암초교 등 3개교가 장려상을 수상해 전남도지사 및 화재보험협회 광주호남지부장상과 소정의 시상금을 수여받았다.
또한 최우수학교로 선정된 순천남초교는 오는 22일 각 시도 최우수 학교들과 불조심 안전 실력을 겨루게 된다.
문부규 전남도 소방본부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을 다시 한번 생각함으로써 자기 자신은 물론 학교나 생활 주변에서의 화재 등 안전사고 감소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평가에서는 순천왕지초등학교가 최우수 학교로 선정되어 전국대회에 참가 장려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