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공 교통량 101만 대 돌파…사상 첫 100만 대 넘어
국토교통부 가 집계한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 교통량은 101만 3천여 대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6.8% 증가한 규모로, 연간 항공 교통량이 100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항공 교통량 증가는 국내선보다 국제선의 영향이 컸다. 국제선 항공 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해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미주, 오세아니아 노...
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9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농협과 대학교수, 농협 민간RPC 대표, 및 관계공무원 등 13명으로 ‘세계일등 전남쌀 생산협의회’ 를 구성, 지난 7일 첫 회의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전남쌀 유통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농협전남지역본부 전병덕 경제부본장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전병덕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재고량 누적 등으로 쌀값이 낮게 형성되고 있어 안타깝다”며 “앞으로 각계의 고견을 들어 쌀 생산에서 유통?판매에 이르기까지 다각적인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 참석자들은 전남쌀의 제값 받기를 위해서는 쌀 유통주체인 농협과 민간RPC에서 저가출하를 자제하는 등 자발적인 실천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같이 했다.
특히 농협과 민간RPC가 주체가 돼 쌀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업 1번지’ 전남쌀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는 등 유통현장에서 전남쌀 가격이 안정적으로 형성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임영주 전남도 농림식품국장은 “전국 12대 고품질쌀 평가에서 6년 연속 최다 선정되는 등 수도권에서 전남쌀의 이미지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전남쌀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유통주체인 농협과 민간 미곡종합처리장(RPC)에서 솔선 참여해 앞으로 ‘세계일등 전남쌀 생산협의회’가 전남쌀 제값받기 등 쌀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일등 전남쌀 생산협의회’는 앞으로 매년 2월과 벼 수확기인 9월 연 2회 정례회를 개최하고 필요시 임시회를 개최해 전남쌀 판매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