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섭 선수는 부모님 얼굴을 모른다. 시각장애 때문이 아니다, 어릴적 장애아동생활시설에서 성장하였다, 마음의 상처와 육체의 장애를 극복한 해맑은 윤선수는 현재 은광학교(시각)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이다. ‘07년 유도선수 활동 중 부상으로 육상선수로 전환하였으며, 역대 경기성적은 제27회 경북김천 장애인전국체전 동메달(유도), 2008년 전국장애청소년대회 동메달(육상: 100m),등 이번 제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도 금메달(육상: 100m, 200m) 2개를 획득하였다.